리우 최고 미녀 쌍둥이, 우월한 유전자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브라질의 미녀 쌍둥이 자매 비아와 브랑카 페레스는 리우올림픽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에 출전하는 선수들이다. 그녀들은 생김새도 똑같을 뿐만 아니라 신체 사이즈도 완벽히 일치한다. 네티즌들은 ‘우월한 유전자, 열심히 해서 금메달 꼭 따라’ 등의 댓글을 달았다.

미녀 쌍둥이 자매는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미모와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미녀 쌍둥이 자매는 올림픽이 개막하기도 전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녀들은 계속해서 인스타그램에 미모를 뽐내는 사진들을 올렸고 현재 그녀들의 인스타그램에는 41만 명의 팔로워들이 생겼다. 미녀 쌍둥이 자매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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