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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세계 최초 인공 열대우림 호텔, 19.7억 위안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0, August 23, 2016

두바이 세계 최초 인공 열대우림 호텔, 19.7억 위안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3일] 두바이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다량의 인공 섬, 믿기 힘든 각종 사치품 등 세계적 명소가 아주 많고, 이렇게 많은 명소들은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두바이에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겨날 전망이다. 바로 세계 최초로 열대우림 호텔 및 주택(Rosemont Hotel & Residences)이다. 열대우림 호텔은 2018년 오픈 예정이며 이 호텔에는 인공 해변, 수영장, 안개가 자욱한 정글 등이 포함되어 있다.

 

두바이 5성급 열대우림 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힐튼(Hilton)의 브랜드 중 하나인 큐리오(Curio)가 건축 총괄을 맡았다. 큐리오는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호텔을 만들어왔다. 호텔에는 450개의 객실이 들어설 예정이고 26층에는 로비가 들어설 계획이다. 건물 내부 5개층은 인공 열대우림으로 꾸며질 전망이고 열대우림은 각종 희귀한 식물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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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王秋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