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9, August 2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5일] 며칠 전 중국 최고 갑부 왕젠린(王建林)의 아들 왕쓰충(王思聰)이 기자 인터뷰에 응하며 집 내부가 공개되었다. 왕쓰충의 집에는 크고 작은 각종 장난감으로 가득 차있었다. 왕쓰충에게는 아직도 동심이 남아 있는 듯하다.
왕쓰충은 “저는 꾸미는 것을 싫어하고 특히 사진 찍는 것을 싫어해요”라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여행을 가서도 사진을 찍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의 절반은 회사 업무차 공식 석상에 서서 찍힌 사진이고 절반은 자신도 모르게 몰래 찍힌 사진이라고도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국제온라인(國際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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