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4, August 2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5일] 충칭(重慶) 주룽포(九龍坡)구, 희귀병을 앓고 있는 한 남성은 매일 세정액 반 병을 마신다. 올해 31세로 아직 미혼인 이 남성에게 지인들은 여러 차례 여성을 소개해주었다. 그러나 얼마간 교제한 후 그가 세정액을 마시는 괴상한 질환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된 여성들은 모두 그를 떠나갔다.
2012년, 자신이 세정액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 그는 늘 참지 못하고 세정액을 마셨다. 맨 처음에는 그저 몇 모금 마신 것에 불과했지만, 나중에 가서는 많은 양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최근 2년 동안은 반 병을 마셨다. 세정을 마시기 시작한 지 4년이 흘렀고 이제는 세정액을 마시지 않으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심리적 불안감이 생기며, 세정액을 마시면 바로 증상이 좋아진다. 이미 크고 작은 병원도 여러 차례 가봤지만, 검사 결과에 따르면 몸 상태는 모두 정상이었고 아무런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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