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0, August 2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5일] 8월 중순 칭다오(靑島)시, 입추가 지났지만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바다를 끼고 있는 칭다오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사우나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해수욕장만이 최고의 피서지로 대두되고 있다.
칭다오 7대 해수욕장에는 매일 50만 명의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발 디딜 틈이 없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페이스키니를 착용한 아주머니와 비키니를 입은 미녀들이 칭다오 제1 해수욕장에 동시에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 해수욕장의 독특한 풍경이라 할 수 있겠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해외망(海外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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