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아름다움, 다양한 스타일 변신한 야오천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6일] 얼마 전, 야오천(姚晨)이 베이징(北京) 798 예술구(藝術區, 예술의 거리)에 나타나 행인들의 발걸음을 잡아 세웠다.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로 전시를 관람하고, 하늘거리는 롱 스커트 차림으로 친구와 함께 애프터눈 티를 즐겼으며, 레이스 롱 스커트에 운동화를 코디한 차림으로 거리를 한가롭게 거닐었다. 노점상에서 파는 수공예품을 발견하고는 더욱 생기가 돌며 한참을 손에 쥐고 있던 야오천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동심 폭발 야오천”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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