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47, September 01, 2016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일] 여행 포토그래퍼 더글러스 스트라톤은 3년간의 길고 고된 기다림 끝에 포착한 미국 애리조나주와 유타주 광야의 암석 사이 구멍으로 비치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선보여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더글러스는 이런 절경들을 포착하기가 결코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일출과 일몰의 시간과 장소를 알아야 했고 앞으로의 기상 상황도 예측해야만 했다. 또한, 가장 최고의 빛과 각도를 찾아 촬영을 진행해야만 했다고 전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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