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5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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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G20 정상회의에 개도국 초청한 中, 선견지명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26, September 05, 2016

반기문: G20 정상회의에 개도국 초청한 中, 선견지명 있다
연설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인민망 한국어판 9월 5일] 9월 4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G20 항저우(杭州) 정상회의 미디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반 총장은 중국 항저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쁘고 이번 G20 정상회의 참석이 유엔 사무총장직을 수행하는 동안의 마지막 G20 정상회의 참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G20 정상회의에는 중국의 요청으로 많은 개발도상국이 참가했다. 반 총장은 ‘중국의 이런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중국 정부가 선견지명이 있다’라고 말했고 이는 개발도상국 간에 협력을 하자는 취지와 부합되며 중국은 끊임없이 개발도상국 간의 협력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유엔에서 발표한 새천년개발목표(MDGs)와 관련해 사회 경제 발전, 가난 극복 등 하나라도 빠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고 이런 것들은 항상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렵다. 하지만 중국은 목표를 정했고 이미 실천으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고 말을 이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중국의 2030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가 G20 정상회의에 잘 녹아들었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평화 유지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과 미국이 솔선수범해서 기후변화 ‘파리협정’에 서명한 것을 높이 평가했고 모든 서명국은 자국에서 신속히 모든 절차를 밟고 이를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반 총장은 마지막으로 각국 정상들에게 9월 21일 뉴욕에서 열리는 고위급 행사에 파리협정 비준서를 가져오거나 연말까지 공개적으로 협정 비준 발표를 하라고 요청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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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王秋雨、趙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