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22, September 06, 2016
[인민망 한국어판 9월 6일] 바이두월렛 장정화(章政华) 총경리를 비롯한 10여 명의 방문단이 서울시를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월 6일 오전 9시 서울시청을 방문한 바이두월렛 장정화 총경리는 류경기(柳炅基) 서울시 부시장, 오경환(吳慶煥) 서울시의원, 김영한(金英漢) 시의원 등과 면담했다.
서울시는 핀테크 생태계 조성 및 스타트업 육성사업 소개하는 한편 중국 관광객 간편결제 등 편의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이두월렛은 중국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알리페이, 텐페이 등에 이어 6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출시 1년여만에 빠른 성장세 기록 중이다.
서울시와 바이두월렛은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사용할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중국 관광객 확대 및 재방문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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