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8, September 12, 2016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2일] 야오밍(姚明)과 샤킬 오닐 등 2016 농구 명예의 전당 입성자들이 8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 명예의 전당 본부를 찾았다.
2016 농구 명예의 전당 입성자들에게는 명예의 전당 재킷과 명예의 전당 반지가 제공된다. 명예의 전당 반지는 NBA 우승 반지를 본따서 만든 것이며 9일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농구 명예의 전당은 1959년 설립되었고 농구계에 많은 공헌을 한 선수, 감독, 심판 등 농구 관련 직업군 사람들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다. 현재까지 345명이 농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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