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0일] 현지시간(뉴욕) 19일 오전, 리커창(李克強) 총리가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난민•이주민 고위급회의에 참석해 난민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 방안을 내놓았다. 본 회의는 유엔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난민•이주민 고위급회의이자 리커창 총리의 첫 유엔총회 무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