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8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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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 중국판 4번째 폭발! 안전하다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44, September 28, 2016

갤럭시 노트7 중국판 4번째 폭발! 안전하다며?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폭발사건 이후 삼성은 전 세계적으로 250만 대의 노트7을 회수했다. 삼성은 열심히 리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삼성이 직면한 어려움은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얼마 전 한 네티즌이 쑤닝(蘇寧)에서 구입한 삼성 노트7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중국판 노트7의 3번째 폭발사고였다. 그런데 연이어 4번째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9월 26일 한 네티즌은 징둥(京東)에서 구입한 삼성 노트7이 폭발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용자는 노트7을 손에 들고 충전을 하던 중에 갑자기 불이 붙어 애플사의 MacBook Pro 위에 던졌다고 소개했다. 사진을 보면 MacBook Pro의 왼쪽 터치패드 부분이 검게 그을린 것을 알 수 있으며 노트7은 완전히 타버린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이 사용자는 삼성 정품 충전기를 이용해 충전을 하고 있었는데 스마트폰이 폭발을 해버렸다는 것이다.

 

앞서 발생한 두 번의 삼성 노트7 폭발사고는 모두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당시 폭발 관련 사진은 모두 4번째 폭발 사진과 유사한 유형으로 보인다. 앞서 두 번의 폭발사고 후 삼성은 곧바로 기기를 회수해 조사에 착수했지만 폭발은 외부 가열로 인한 것이라고 판단 내렸다.

 

노트7 폭발사고 초기, 삼성은 중국판 노트7은 한국판과 다른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구입해도 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중국판 노트7 역시 폭발을 일으켰고 삼성은 외부 가열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1번째와 2번째는 외부 가열이 원인이라 치더라도 그럼 3번째와 4번째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궁금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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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王秋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