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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항저우 주회의장 일반에 공개, 입장료 150위안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33, September 28, 2016

G20 항저우 주회의장 일반에 공개, 입장료 150위안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9월 25일 G20 항저우(杭州) 정상회의가 열린 주회의장인 항저우국제박람센터가 일반에 공개됐다. 사람들은 G20 정상회의가 열렸을 당시 상황을 직접 느낄 수 있고 넓은 회의장과 건축양식,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는 실내 장식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사용했던 테이블을 근거리에서 구경할 수 있다.

 

항저우국제박람센터는 항저우 샤오산(蕭山)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은 19만㎡이다. 메인 건축물은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까지 건설되어 있으며 총 건축면적은 85㎡이다. 이번 G20 정상회의 당시 귀빈실, 회의실, 오찬실 등 총 17만㎡의 면적을 사용했으며 9월 25일 해당 구역은 시민들에게 정식 공개됐다.

 

항저우국제박람센터 G20 주회의장의 입장료는 개별로 구입하면 150위안(한화 약 2만 5천 원)이며, 인터넷으로는 120위안(한화 약 2만 원)에 구입할 수 있고, 단체로 사면 100위안(한화 약 1만 6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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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李东键)、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