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7:56, September 28, 2016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일본의 무술훈련에 푹 빠져 있던 한 아빠는 그에게서 태어난 본인의 아들 역시 무술과 각종 권법에 심취할 줄은 전혀 상상치 못했다. 그는 리샤오룽(李小龍, 이소룡)처럼 되기를 원해 스스로를 격려하는가 한편, 리샤오룽이 출연한 모든 영화를 섭렵했을 뿐 아니라 온 정신을 영화에 쏟아 붓기까지 했다. 이 꼬마는 수많은 훈련으로 근육질의 다부진 몸매가 되었다.
이 남자아이의 이름은 Ryusei이다. Ryusei는 무술 방면에 매우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으며, 리샤오룽의 동작을 완벽하게 흉내내기까지 한다고 전했다. 그는 예전에 미국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적도 있는데, 특히나 쌍절곤 솜씨가 수준급이라고 한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북청망(北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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