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07, September 30, 2016
[인민망 한국어판 9월 30일] 23일, 신장(新疆) 카스(喀什)에서 우루무치(烏魯木齊)로 가는 CA1478 비행기에서 30대 남성 한 명이 돌연 간질 증세를 보이며 정신이 흐려져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마침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던 상하이 출신 의사 톈위(田雨)가 이쑤시개 2개로 환자의 머리 혈자리를 자극했고, 항공편이 목적지에 다다르기 10여 분 전, 환자는 의식을 회복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CCTV뉴스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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