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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女기사 버스 몰다 발병, 완벽한 조치 후 쓰러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03, October 11, 2016

장쑤 女기사 버스 몰다 발병, 완벽한 조치 후 쓰러져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1일] 10월 8일 오후 1시 30분 장쑤(江蘇)성 난징(南京) 바이마(白馬)공원 입구에서 40번 시내버스 운전사가 갑자기 통증을 호소했다. 하지만 그녀는 먼저 버스를 안전하게 길가에 세우고 문을 열어 승객들을 내보낸 후에 회사에 전화를 해 자신의 상황을 보고를 했다. 곧바로 120, 110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구조대는 운전석에 쓰러져 있는 여기사를 발견했다. 120, 110 구조대는 여기사를 즉시 구급차로 옮겨 실었고 병원으로 호송 조치 시켰다.

 

여기사 장첸(張倩)은 올해 39세이고 10년 넘게 버스 운전을 해온 베테랑 기사이다. 위급한 상황 여기사의 적절한 상황 대처로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고 현재 여기사는 병원에서 검사 및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청년망(中國靑年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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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王秋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