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kg 비만녀의 넘치는 자신감, 뚱뚱한 내가 너무 좋아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7일]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Sarah Rout는 175kg이 넘는 거대 비만녀로, 의사가 제때에 체중 조절을 하지 않으면 비만으로 인해 그녀의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를 거부한 채 지금의 자신을 너무 좋아하고 매우 아름답다고까지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모델 일을 하고 있는 Sarah Rout는 본인의 뚱뚱한 몸매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그녀의 남편 Tony도 본인의 이런 생각에 동의는 하지만 한편으로 아내의 건강을 염려한 나머지 그녀가 적당한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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