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24, October 21,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1일] 19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삼성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거는 등 삼성 갤럭시 노트7 폭발사고는 아직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10월 16일 소비자들은 삼성전자가 애프터서비스 협약을 어겼고 이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자 고객을 기만한 것이라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걸었다. 원고 측인 소비자들은 삼성전자는 반복되는 노트7 리콜 등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수백 만 달러의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한편,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과학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094/207467/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