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08, October 24,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4일] 10월 17일 ‘타임스’에 실린 ‘베이징 스모그 캔에 담아 파는 영국인(British expat sells Beijing smog in a can)’이라는 글에는 베이징 스모그에 대한 심각성이 담겨 있는데도, 베이징은 많은 사람들이 자랑스러워하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도시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베이징에서 22년간 살아온 영국인 창업가 Dominic Johnson-Hill은 상업적 기질을 발휘해 베이징 공기를 1캔에 3파운드(한화 약 4천 2백 원)에 팔기로 결정했다. 얼핏 들으면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그는 베이징 공기가 필요한 시장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Dominic Johnson-Hill은 “베이징 생각이 날 때면 캔을 열어 냄새를 맡아요”라고 말하며 자신은 베이징을 사랑하고 베이징의 공기는 점점 좋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Dominic Johnson-Hill은 베이징 공기를 담은 캔에 베이징 풍경과 함께 ‘질식 위험’이라는 경고 메시지와 ‘메이드 인 선전(深圳)’이라는 표식을 적어 놓았다. 현재 이 캔은 타오바오(淘寶) 온라인 쇼핑몰에서 하루에 100캔 이상씩 팔려나가고 있으며 Dominic Johnson-Hill은 자신은 이렇게 재미있는 방식으로 베이징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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