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2, October 28,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8일] 인기 배우 양미(楊冪)가 패션 매거진의 최신 커버걸로 등장했다. 화보 속 양미는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장면을 연출하며 매 포즈마다 성숙한 여인의 자신감과 여유가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데뷔 10년 차인 양미는 끊임없이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면서 더 많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가며 직장에서는 배우, 프로듀서로 가정에서는 엄마, 아내, 딸로서의 워킹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양미는 모든 역할마다 한 번은 화려하게 꽃망울이 터지기 마련이고 또한 매 꽃망울이 터질 때마다 또 다른 나를 보게 해준다고 확고하게 밝혔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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