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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태어나! 16주차 태아 수술 후 다시 엄마 자궁으로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9, November 02, 2016

두 번 태어나! 16주차 태아 수술 후 다시 엄마 자궁으로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일] 10월 23일 ‘데일리 메일’ 보도, 미국의 한 아기인 린리 부머(Lynlee Boemer)는 두 번 태어나는 기적을 현실로 이뤄냈다. 린리 부머의 엄마는 임신 16주차 당시 초음파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태아의 꼬리뼈에서 종양을 발견했다. 의사와 엄마는 태아를 잠시 뱃속에서 꺼내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고 수술을 마친 태아는 다시 엄마 배 속으로 안전하게 들어갔다.

 

의사는 수술 당시 태아의 몸무게는 540g이었고 20분 정도의 수술을 견딘 후 다시 엄마의 자궁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12주의 시간이 흐르고 린리 부머는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다시 한번 세상 밖으로 나왔다. 의사는 린리 부머는 2.4kg으로 태어났고 아주 건강하다고 전했다.

 

태아가 자궁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고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의사와 엄마는 힘든 결정을 내렸고 서로 노력해 태아의 병을 낫게 하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린리 부머가 건강하게 태어나자 의학계는 이것은 모성애가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기의 엄마 마가렛 부머(Margaret Boemer)의 끈기와 노력이 없었다면 이런 기적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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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王秋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