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08, November 04,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4일] 11월 3일, 7년에 걸쳐 싼샤(三峽)댐의 수위가 175m까지 올랐다. 창장(長江) 충칭(重慶)시 린스(藺市)진 훙주샤오전(紅酒小鎮, 와인 타운) 일대의 수위가 많이 올랐고 여러 지류의 수위도 덩달아 상승하며 색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충칭시 창장 일대에 위치한 리샹시(梨香溪) 계곡에는 중국과 서양의 아름다움이 접목된 교량이 하나 있는데, 이 400짜리 교량의 한쪽에는 중국식 건축물이, 다른 한쪽에는 서양식 건축물이 들어서 있어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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