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7, November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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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安徽)성 수청(舒城)현 샤오톈(曉天)진의 옛 거리, 한 줄기 빛이 비치고 있는 길가의 오래된 한 주택에서 왕창쥐(汪昌菊, 70세) 할머니가 명절을 쇠러 돌아올 자식들을 위해 고추장을 만들고 있다. |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7일] 중국의 미(美)는 가을, 길 위, 혹은 카메라에서 더욱 빛나기 마련이다. 최근, 신화통신사는 ‘중국의 美를 찾아서’라는 대형 행사를 통해 촬영기자 및 일반 네티즌들이 손수 카메라에 담은 각지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공개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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