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57, November 14,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4일] 최근, 중국 무장경찰 8681부대 장병들이 ‘톈야하이자오볜(天涯海角邊)’이라고 불리는 무인도에서 긴장감이 흐르는 산림 체포전투 훈련을 실시했다.
장병들이 숙식하는 섬은 링딩양(伶仃洋)에서 면적이 1km²도 되지 않는 무인도이며, 남중국해 경계선 기준 입경의 첫 관문이자 출경의 마지막 방어선이 되는 곳이다. 이곳에 주둔하는 장병들은 섬 인근 해역 정찰뿐만 아니라 이상 없는 정찰을 위한 군사 실기 강화 훈련을 통해 임무 수행 시 목표를 달성하고 승리하도록 군사적 능력을 확보한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군사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8060/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 | ![]() |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