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03, November 17,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7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에 위치한 별장촌의 한 주택에 20살이 갓 넘은 여자 5명이 살고 있다. 이들은 3개월 전 월 5만 위안(한화 약 850만 원)의 임대료를 지불하고 입주했다. 이들은 회사 측과 계약을 맺기로 개별적으로 쓰는 방이 작업 스튜디오이며, 매일 2~6시간 BJ로 생방송을 진행하고 월 10만 위안(한화 약 1,700만 원)을 받기로 했다. 매일 도우미 아주머니가 상주해 살림을 전담하고, 이들 5명은 방송에만 전념하면 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청년망(中國靑年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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