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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 MV 여주인공 우크라이나 혼혈 모델, 中 현모양처 되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03, November 18, 2016

주걸륜 MV 여주인공 우크라이나 혼혈 모델, 中 현모양처 되다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8일] 지난 11일, 중국 가수 저우제룬(周杰倫, 주걸륜)의 노래 ‘미질향(迷迭香)’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이었던 혼혈모델 레이첼의 모유수유 사진이 공개됐다. 현모양처로 변신한 그녀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품고 있다.

 

1985년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레이첼은 아버지가 우크라이나인, 어머니가 그리스인인 혼혈아였다. 3세 때부터 리듬체조를 시작한 그녀는 16살에 모델로 전향했다. 사랑스러운 이목구비와 매끈한 몸매로 팬들에게 ‘바비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약 10년 전, 레이첼은 타이완으로 진출, 유명한 모델이자 배우로 성장했다. 2015년 5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제화업체 후계자 마이크와 결혼한 그녀는 정식으로 ‘중국 며느리’가 되었으며, 올해 9월 딸 니카를 얻었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봉황망, 중국청년망(中國靑年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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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王秋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