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7, November 18,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8일] 영국에 사는 Hollie Faye Cullen는 14세부터 거식증을 앓아왔다. 올해 18세인 그녀는 한때 몸무게가 25.4kg까지 내려간 적도 있으며, 당시 하루에 섭취한 칼로리가 250칼로리가 넘지 않으며, 차 6잔으로 버틴 적도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도 Faye는 가족들의 지원으로 폴댄스를 배우며 거식증을 극복했다고 한다. 병원치료를 받아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는데, 폴댄스로 몸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고 거식증의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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