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泰•日•韓 아시아 4개국 ‘피’가 섞인 퀸카 화제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2일] 최근 태국 방콕의 4개국 혼혈미녀 Thanyarat Charoenpornkittada의 ‘PPAP’ 모창 동영상이 각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Feary’라는 닉네임의 Thanyarat Charoenpornkittada는 일본, 한국, 태국, 중국 등 4개국의 혈통이 섞인 혼혈로, 천성적으로 태국 여성의 가느다란 골격, 일본 여성의 백옥 같은 피부, 한국 여성의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중국인의 쿨한 성격 등 각국의 좋은 점만 물려받았다는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런 점 때문에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쭉 캠퍼스 미녀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학시설 각종 미인대회에 참가해 수상을 하기도 했다.

올해 대학을 졸업한 그녀는 본격적으로 모델활동을 시작하며 의류광고나 패션쇼 모델로 일하고 있다.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제안까지 받고 있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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