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4, November 23,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3일] 장쑤(江蘇)성 이싱(宜興)시 사탕강(沙塘港)촌 옛 거리의 한 철공소, 71세 항궈량(杭國良)이 철과 인연을 맺은 지는 이미 55년이 흘렀다. 그는 이곳 타이후(太湖) 서편의 작은 마을에서 16세 때 ‘쇠를 두드리는’ 일을 처음 접한 후 이 일을 사랑하게 되었다. 항궈량이 쇠를 달구고 두드려 태어난 괭이, 낫, 삽 등 제품은 현지 주민들에게 인기만점이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사회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328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