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03, November 23,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3일] 산시(陜西)성 셴양(鹹陽)시 류스(留石)촌 50대 촌민 런(任) 모 씨가 최근 폭발물 관련 조사를 하던 경찰의 설득 끝에 자신의 아버지가 생전에 남긴 소총 한 자루와 800개의 총알, 400개의 뇌관, 300m 길이의 도화선 등을 가지고 직접 파출소를 찾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화상보(華商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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