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42, November 2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5일] 판빙빙(范冰冰)의 남자친구 리천(李晨)이 한 잡지사의 커버를 장식했다. 여피족 라이더로 변신한 그는 자신만의 ‘라이프 가감법’을 설명했다.
최근 몇 년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완벽함을 보여준 리천은 일상이나 일적으로 성장을 지속해왔다. 배우, 프로듀서, 출품인, 감독, UN 환경대회 참석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영원히 풋풋함을 간직할 것 같이 늘 긍정 에너지를 뿜어내는 남자다. 하지만 리천은 “지난 몇 년 동안 ‘빼기’만 해왔다”고 했다. 급하게 일을 추진하지 않고, 둥둥 떠다니지 않고, 인내심을 더하는 마음이야 말로 리천이 그간 작품과 생활에서 추구하는 것이었다. 붕 뜬 사회에서 이런 평온함은 사회에서 이탈하는 게 아니라 부드러운 매력을 한층 더 짙게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스타 갤러리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023/207774/207892/207896/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