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1, November 28,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8일] 마이애미 출신의 Anna Craft(43세)의 남편은 성형외과 의사이다. 결혼 21년 차인 Anna Craft는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의 요구로 인해 많은 성형수술을 받았다. 처음에 그녀는 이런 남편과 큰 충돌이 일으켰지만 지금은 성형수술을 아주 즐기는 경지에 이르렀다.
남편인 Phillip은 여성이 25살이 넘으면 약물과 필러 주사 등을 통해 자신을 가꿔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Anna Craft는 가슴 성형, 복부 지방 흡입, 볼살 볼륨 성형, 입술 성형 등 다양한 성형수술을 받았다. Phillip은 자신의 아내를 통해 자신의 성형수술 실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Anna Craft는 성형수술이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이나 머리를 자르는 것처럼 아주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Anna Craft는 “제 생각에 제 남편은 마법사 같아요. 저는 그의 직업이 너무 마음에 들고 그의 아내가 되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했다.
Anna Craft는 계속해서 더욱 아름다운 자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성형수술이 아주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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