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47, November 30,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0일] 궈쉐푸(郭雪芙)가 상큼한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궈쉐푸는 블랙스완 같은 자태로 무용가 특유의 신비로움을 해석, 숨겨진 강인함과 의지를 잘 나타냈다.
궈쉐푸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타고난 옷걸이’, ‘걸을 때마다 화보’라며 호평했다. 색다른 복장을 부담 없이 소화해내며 잡지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무용가를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궈쉐푸는 다시 한번 귀엽고 달콤한 일면을 보여주었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스타 갤러리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023/207774/207892/207896/index.html
인민망한국어판트위터& 페이스북을방문하시면위기사에대한의견등록이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