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위안산산, 윤아&리이펑, 정일우&자오리잉… 中韓 스타의 ‘훈훈한 투샷’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6일] 최근 몇 년간 중한 문화 교류와 인적 교류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고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거나 콘서트를 여는 인기 한류 스타들도 많아지고 있다. 때문에 중한 양국의 떠오르는 스타들은 이제 촬영장, 시상식, 심지어는 생활 속에서도 서로 더 자주 마주치게 되었다. 언론사의 카메라 앞이 아니라, 각자의 셀카 속에서 모습을 비추는 그들은 어떤 모습일까? 사진 속 중한 스타들의 다정한 모습을 감상해 보자.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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