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36, December 09,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9일] 시짱(西藏)은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밤이 되면 하늘에는 아름다운 별들이 수도 없이 쏟아지는데 마치 손을 뻗으면 별을 잡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사진은 시짱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 장쯔(江孜)현 장쯔성보 하늘을 찍은 것이다. 시짱자치구에 위치한 여러 개의 쭝산(宗山)에는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성보가 많이 세워져 있다. 밤이 되면 성보는 화려한 달빛과 어두운 밤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의 빛을 받아 환하게 빛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여행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7554/207555/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