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처럼, 수룡처럼! 중국 무장경찰의 극한 훈련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0일] 지난 12일, 무장경찰 푸젠(福建) 총대(總隊)의 ‘악마주’ 극한 훈련이 이틀째로 접어들었다. 취안저우(泉州), 장저우(漳州), 샤먼(廈門)의 특수부대원 116명이 장거리 급습 훈련을 마치고 곧바로 팀 협력 작전훈련에 돌입했다. 특수부대원들은 무장한 채로 숲과 강을 건너 기습 공격과 침투, 고지전 등 다양한 임무를 완수하고 다양한 지역에서 정신력과 체력의 극한에 도전해야 한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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