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4, December 23,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3일] 간쑤(甘肅) 바이수이장(白水江) 국가급 자연보호구에 설치되어 있는 260여 개의 적외선 카메라가 최근 260개의 셀카 촬영소로 변신했다. 이곳에 사는 작은 동물들은 카메라와 마주치면 항상 셀카 혹은 셀프 동영상을 하나씩 남기고 있다고 한다. 동물들이 남긴 귀여운 셀카 사진을 감상해 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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