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8, December 26,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6일] 최근 쉬루(徐璐)가 ‘귀취등지황피자분(鬼吹燈之黃皮子墳)’ 촬영 준비를 위해 쌩얼 패션으로 공항을 찾았다. 그녀의 팬들은 “너무 예쁘다! 그런데 두껍게 입어야 되는데…”, “쉬루~ 사복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쌩얼은 미인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자리잡았고 많은 여성 스타들 역시 자신의 아름다운 쌩얼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스타들의 쌩얼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이기도 했는데… 전지현, 송혜교, 류스스(劉詩詩, 류시시), 판빙빙(范冰冰) 등 많은 중한 여성 스타들이 자신의 쌩얼을 공개했다.
중한 여성 스타들의 화장 전과 화장 후의 모습을 비교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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