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이링, 떠오르는 시청률 여왕의 절제된 섹시함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8일] 드라마 ‘북상광의연상신애정(北上廣依然相信愛情)’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가운데, 극중 샤오저우(小周) 역을 맡은 리이링(李依玲)이 과감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여신’이 되었다.

최근 이 ‘여신’의 ‘걸크러쉬’ 화보가 공개되었다. 베이징 90허우(90後, 1990년 출생자) ‘센 언니’다운 포스와 서양 느낌의 패션을 완벽하게 결합시킨 리이링은 그녀만의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살짝 드러낸 어깨와 쭉 뻗은 다리로 섹시하면서도 쿨하게 그녀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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