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 황허 후커우폭포도 얼려버린 추위, 환상적인 얼음 왕국

[인민망 한국어판 1월 3일] 2017년 1월 1일 한파의 영향으로 산시(山西)성 지(吉)현의 후커우(壺口)폭포에 일어나는 물보라가 전부 얼어버렸다. 폭포 양쪽에 위치한 난간에는 층층이 두꺼운 얼음이 쌓여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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