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저우 ‘빙설 세계’ 속에서 느끼는 뜨거운 열기

[인민망 한국어판 1월 4일] 1월 3일 제2회 중국•진저우(錦州) 국제 빙설 온천 축제가 랴오닝(遼寧)성 진저우시 둥팡화디청(東方華地城) 빙설대세계에서 개막됐다.

진저우시 둥팡화디청 빙설대세계는 랴오닝성 서부 지역에서 규모와 다양성 면에서 최고를 자랑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빙설 테마 관광지로 유명하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각종 빙설 게임, 온천, 민속 풍습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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