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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그 심각하다! 심각해! 스모그 뚫고 온 열차의 모습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35, January 05, 2017

스모그 심각하다! 심각해! 스모그 뚫고 온 열차의 모습
스모그를 뚫고 온 열차의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1월 5일] 중앙기상대(中央氣象臺)에서 1월 3일 최초로 스모그 적색 경보를 발령했고 이어 4일 오전 6시에도 적색 경보를 발령했다. 짙은 스모그에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큰 불편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스모그에 대해 “스모그를 뚫고 온 허셰(和諧)호가 차예단(茶葉蛋, 찻잎 달걀)이 돼버렸네”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중국의 열차들은 과연 어떻게 세차를 할까? 자동 열차 세차기가 있긴 하지만 앞부분과 뒷부분은 사람이 직접 4회 이상 세차를 해야 하는 등 힘든 작업이 이루어진다. 열차 한 대를 세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5분이며 한 사람이 총 1,600번의 걸레질을 해야 한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철도망(人民鐵道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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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王秋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