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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가오징 1호 위성, 시짱 관광지 여행객들의 모습까지 포착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6, January 16, 2017

中 가오징 1호 위성, 시짱 관광지 여행객들의 모습까지 포착
홍콩 컨벤션 센터(HKCEC)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6일] 중국이 최근 발사한 최초의 0.5m급 고해상도 상업용 원격탐사위성인 ‘가오징(高景) 1호’에서 사진이 전송되고 있다고 한다. 해당 위성은 지구에 각종 데이터와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인데 관련 자료에 따르면 해당 위성은 0.5m급 고해상도를 자랑해 지상의 버스와 일반 승용차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해상도를 자랑한다고 한다.

 

‘가오징 1호 01조’에 속해 있는 2개의 위성은 2016년 12월 28일 타이위안(太原)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2호 정(丁) 운반로켓에 실려 발사되었다. 1월 10일까지 해당 위성은 궤도 조정에 성공했고 지구의 시스템 역시 안정을 찾으며 중국 최초의 0.5m급 고해상도 상업용 원격탐사위성이 정식 상용화되게 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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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王秋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