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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영하 기온에 얼어붙은 폭포 ‘장관이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44, January 17, 2017

랴오닝 영하 기온에 얼어붙은 폭포 ‘장관이네’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7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에 육박했다. 번시(本溪)에 있는 관먼산(關門山)의 계곡의 수원도 얼어붙으며 자연이 빚어낸 얼음폭포가 생겨났다. 10여 곳에 있는 이 얼음폭포는 최고 50~60미터의 높이를 자랑한다. 햇빛에 영롱하게 빛나는 얼음폭포가 관먼산의 장관을 이룬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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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