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9일] 1월 18일,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인이자 세계보건기구(WHO) 결핵과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예방 친선대사를 맡고 있는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마거릿 챈 WHO 사무총장과 미셸 시디베 유엔에이즈(UNAIDS)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친선대사 임기 연장 및 수여식에 참석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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