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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로잔 올림픽박물관에서 느낀 ‘중국 분위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17, January 19, 2017

스위스 로잔 올림픽박물관에서 느낀 ‘중국 분위기’
올림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중국 닭의 해 기념 광고 포스터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9일] 국제올림픽위원회 본부에 인접해 있는 올림픽박물관은 올림픽 발전 역사를 담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이다. 이곳에 남아 있는 올림픽 역사 자료들 가운데 중국 체육계가 남긴 기록 역시 영원히 이곳에 남아 있을 것이다.

 

제네바 호수에서 올림픽박물관까지 걸어가는 계단에는 매회 올림픽의 주최지와 개막식 성화 봉송 주자의 이름이 적혀 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리닝(李寧)’의 영문명 역시 이곳에 적혀 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부분에도 조만간 이름이 새겨질 것이다.

 

100년이 넘는 올림픽 역사 속에서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및 패럴림픽, 2014년 난징(南京) 청소년 올림픽과 오는 2022년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등 줄곧 많은 성원과 지지를 해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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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