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03, January 22, 2017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저우둥위(周冬雨)가 최신 잡지 화보를 공개했다. 캐스퍼에서 쿨걸이 되려면 포스가 있어야 하는 법. 저우둥위는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점점 성숙해지는 매력을 뽐냈다.
데뷔 후 6년이 지난 지금, ‘머우뉘랑[謀女郎, 장이머우(張藝謀, 장예모) 감독이 발굴한 여배우를 지칭함]’에서 ‘첫 90년대생 금마장(金馬獎)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성장한 그녀는 여전히 솔직담백하고 시원시원한 소녀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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