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부부’ 친카이&허쯔, 공익 화보 촬영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4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친카이(秦凯), 허쯔(何姿) 부부가 함께 공익광고 화보에 참여했다. 그레이톤 니트차림에 유기묘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인다. 경기장을 떠난 금메달리스트 부부는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눈빛으로 현실감 넘치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물 애호가인 친카이와 허쯔는 고양이 한 마리와 개 한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이번 화보를 통해 유기 동물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스타 갤러리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023/207774/207892/207896/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