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46, January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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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운이 좋은 닭 2016년 11월 23일 미국 워싱턴 D.C.,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Abe’라는 칠면조를 사면했다. 전통에 따라 1마리의 칠면조만 사면하면 되었는데 특이사항 발생으로 백악관에서는 예비용 칠면조를 따로 준비했다고 한다. |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6일] 음력 닭의 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해를 맞기 전 ‘닭’에 대한 최고의 에피소드들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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