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해방군 육군 첫 女군 특전사 부대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0일] 두려워하지않으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패배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 게 있다면 그건 바로 여군 특전사 부대일 것이다. 해방군 육군 38집단군(集團軍) 모 특전여단(特戰旅團) 여군 특전사 부대는 육군의 첫 여군 특전사 부대로서 절대 남자에게 뒤지지 않는 뛰어난 전투력을 갖추고 있다. 희생정신으로 무장한 그녀들은 부강한 군대와 국가개혁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낙하산 훈련, 공중낙하, 저격, 작전팀 전투, 금나술(擒拿術), 격투 등 특전사 전투술을 연마하고 있다. 오늘은 몇 장의 사진을 통해 가까이에서 여군 특전사 대원들의 고된 특전사 훈련과정과 몸을 사리지 않는 강한 정신력과 그리고 그녀들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살펴보자. (번역: 박민지)

원문 출처: 중국육군(中國陸軍)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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